한층 부드러워진 봄입김이
백목련, 자목련 꽃망울을 부풀리고 있네요.
아, 이번 주말엔 봄바람 느끼러 나가봐야겠어요.
김금선소장님, 3월 한달 일요일마다 아산 배방고에서 소장님의 강의를 듣는동안 즐거웠습니다.
몸은 쬐께 힘들었으나(일요일이라) 그것을 상쇄할만큼 즐겁게 연수를 끝냈네요.
소장님의 강의도 좋았으나 소장님의 진솔한 삶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그것을 행동에 옮기시고, 또 이루시고~
많은 자극 많이 받았습니다.
한 가지!
아직 과제가 안왔으니 체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2018.3.27.
김수석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