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퐁하(인문학에 퐁당 빠진 하브루타) 첫 번째 시간
▶ 도서: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 범위: 1부_그해 여름의 마술가게(~p158)
▶ 질문
- 마술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느껴졌는가?
- 나는 내 아이에게 루스처럼 도피처가 되어줄 수 있을까?
- 의도된 결핍이 아이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가?
- 그 결핍은 어느 정도가 적절한 것일까?
- 나에게 루스같은 사람은 누구인가?
- 100번 쓰기의 효용성은 어떻게 되는가?
- 자신의 기적은 무엇이 있는가?
- 기적을 만들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책의 3분의 1만 다뤘음에도 2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 다음주도 기대가 되네요 ^^
다음주에 참여하시는 분은 꼭 2부(page 159 ~ 258)까지 읽어 오시고, 하기 신청서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명저들로 생각의 깊이를 넓히는 하브루타 시간!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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