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가장 먼저 오셔서 강의 준비도 철저히 해오신 선생님 8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처음 들어본 ‘하브루타’ 끝날때쯤 되니 이제 아쉽네요.
많은 분들과 공감하며 보낸 시간 진심 즐거웠습니다.
힐링도 되고 목요일 하루만이라도 아이와 소통할수 있었던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도서관에서 선생님 책도 빌려보았답니다. 또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카페 가입도 하고 좀 더 확장해서 지속적으로 하브루타 이어갈께요 언제나 파이팅 하세요~
돌아가는 길에 도서관 들러 탈무드를 한번 더 빌려가야겠네요.”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