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길을 운전하며 하브루타부모기자가 된 저를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익숙한 네비게이션에 의지하지 않고, 한 두 가지의 정보로 낯선 길을 찾아 나설 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은 믿음이었습니다.
처음이라는 두려움이 해 냈다는 자신감으로 바뀌니 별거 아니었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초행길의 운전을 통해 저의 고민거리였던 처음이라는 두려움과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털어버릴 수 있었고 앞으로는 저를 더 믿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브루타 교육과 1기 하브루타부모기자님들이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는 첫 단추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큰 믿음으로 첫 단추를 함께 끼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김금선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주하브루타부모기자 이구미송.
익숙한 네비게이션에 의지하지 않고, 한 두 가지의 정보로 낯선 길을 찾아 나설 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은 믿음이었습니다.
처음이라는 두려움이 해 냈다는 자신감으로 바뀌니 별거 아니었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초행길의 운전을 통해 저의 고민거리였던 처음이라는 두려움과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털어버릴 수 있었고 앞으로는 저를 더 믿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브루타 교육과 1기 하브루타부모기자님들이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는 첫 단추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큰 믿음으로 첫 단추를 함께 끼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김금선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주하브루타부모기자 이구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