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진 두 아이를 키우고 돌보는 엄마입니다.
첫 수업을 다녀온 주위 사람의 소개로 수업에 참여하였고
매 수업의 내용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물론이고 제 삶의 자세에
다시 출발점으로 시작하여 큰 등대같은 배움이였습니다.
선생님의 수업내용 준비에 꼼꼼하게 깊은 존경을 표하며
꼭 실천으로 하브루타의 생생하게 살아있는 실천가가 제 평생 되겠습니다.
2달간 정말 많은 고생 감사드리며, 교육을 너머 인간적인 매력, 여성적인 매력,
엄마의 매력을 가진 김 금선 선생님을 뵐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제 가슴에 오래동안 간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