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홈페이지에서 보고 부모교육이란 문구에 혹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별 기대없이 ‘나 자신을 바꾸자’ 라는 생각으로 첫 시간 들었는데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나의 목마름을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제가 교육받음으로해서 저의 남편, 딸 에게도 변화가 생기고 저의
부모님과 제 동생한테도 뜻하지 않게 도움을 주게 되었구요.
강사님께서 해주신 교육은 모두 함께 할수 있기에 저희 가정도 더 화목해지는걸 느끼구요.
8주동안 서울에서 오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강사님을 만난건 제 2의 인생에서 아주 기분 좋은 출발인거 같아 너무 기쁘네요.
8주동안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인연이 되어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OO 2016/01/14